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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g****(ip:210.178.7.216)
작성일 2021-02-01
조회 1667
혹시나 했는데 이럴줄 알았습니다~기대도 안했는데
회사를 알릴려는 새로운 마케팅기법 같네요~??
고객 우롱하는 느낌도 들고
조금이라도 시간 들여간 제 시간이 아까울뿐이죠~처리를 금방 했으면 좋았을텐데
이쪽꺼는 더더욱 안쳐다보게 될듯하네요
친구들 알려줬음 다소 만망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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