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협회 공로상 수상 관련기사자료다인활동 - 웰러스몰 Wellers Mall

다인활동

뒤로가기
제목

건강기능식품협회 공로상 수상 관련기사자료

작성자 웰러스몰 Wellers Mall(ip:)

작성일 2016-09-05 12:13:33

조회 2319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제21차 정기총회 개최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25일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건강기능식품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키토라이프의 정특래 대표와 대상웰라이프 이광승 상무, 황인철 다인내추럴 대표, 이병욱 팜스빌 대표 등 7명에게 장관상 및 협회 공로상을 시상했다.
대상웰라이프 이광승 상무 등 7명 장관 및 협회 공로상 수상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2010년 제21차 정기총회를 25일 서울 팔래스호텔 스카이볼룸에서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김명철 식약청 영양정책관과 양주환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장을 비롯해 유니베라, 풀무원건강생활, 한국인삼공사, 대상웰라이프, CJ뉴트라, 김정문알로에 등 약 100여 개의 회원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기능식품 산업발전과 시장안정화, 소비자 인식전환 증진 등에 내부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양주환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김명철 식약청 영양정책관의 축사, 공로상 증정, 회원패 증정, 2009년도 사업실적 및 수지결산보고, 감사보고, 2010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건강기능식품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키토라이프의 정특래 대표와 대상웰라이프 이광승 상무가 보건복지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황인철 다인내추럴 대표, 이병욱 팜스빌 대표 등 5명이 공로상을 수상했다.

양주환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는 경기침체 여파 등으로 인해 산업계모두가 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면역력과 관련한 특정품목 등이 인기를 끌면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획득하는 의미있는 한 해였다"면서 "올 한 해에도 협회를 중심으로 서로 협력해 건강기능식품 시장안정화와 시장확대를 촉진하고, 건강기능식품산업이 국가 미래 성장동력 사업으로 도약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건강기능식품협회는 법률 제도개선과 행정규제 현실화, 협회 전문위원회 활성화를 통한 산업체 지원방안 마련, 건강기능식품미래포럼 등 민관 공동협력체계 강화, 회원사 홍보마케팅 실행역량 강화, 소비자 건강기능식품 제대로 알리기 캠페인, 정부위탁사업의 효율적 운영관리 등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1988년 건강기능식품산업의 건전할 발전을 도모하고 국민건강 유지와 향상을 위해 설립 됐으며, 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수입, 판매업체 약 160개 회원사로 구성돼 있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보건복지부장관상 ▲정특래(㈜키토라이프 대표) ▲이광승(대상㈜ 웰라이프 상무) ◇협회 공로상 ▲이병욱(㈜팜스빌 대표) ▲황인철(㈜다인내추럴 대표) ▲이동현(㈜건강사랑 상무) ▲김현(모리카와건강당㈜ 이사) ▲김현수(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팀장)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기능식품협회 8억6,000만원 규모 예산 확정


건강기능식품협회가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8억6,0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확정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양주환)는 2월 25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2010년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양주환 회장을 비롯 김명철 식약청 영양정책관과 함께 유니베라, 풀무원건강생활, 한국인삼공사, 대상웰라이프, CJ뉴트라, 김정문알로에 등 약 100여개 회원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주환 건강기능식품협회 회장은 총회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해는 경기침체 여파로 산업계 모두가 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한편으로 면역력과 관련한 품목이 인기를 끌면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를 얻는 의미있는 한해였다"라고 설명하고 "2010년 한해도 협회를 중심으로 협력해 건강기능식품 시장 안정화와 시장확대를 촉진하고, 건강기능식품이 국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모두 94개 정회원사 가운데 63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2009년도 사업실적과 함께 수지 결산보고, 감사보고, 2010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보고가 있었다. 또, 산업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자에 대한 공로상 시상도 동시에 진행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한국야쿠르트와 일화, 삼성정밀화학, 천지양,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금사머쉬앤팜, 소백인삼영농조합법인, 선삼, 켐포트, 명문제약, 보령수앤수 등 11개 업체가 새롭게 정회원사로 가입했으며, 에스더포물러와 삼오제약이 준회원사로 등록했다.
한편 건강기능식품협회의 2010년 예산은 8억6,213만원 규모로 전년 대비 1억1,800만원(15.8%) 가량 늘어났다.
▲수상자 명단
△보건복지부장관상 : 정특래(키토라이프) 이광승(대상웰라이프)
△건강기능식품협회 공로상 : 이병욱(팜스빌) 황인철(다인내추럴) 이동현(건강사랑) 김현(모리카와건강당) 김현수(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임채규 기자 | darkangel@yakup.com



건기식업계, 산업발전과 시장확대에 협력 다짐


건강기능식품업계가 산업발전과 시장확대에 공동 협력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25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건강기능식품 산업발전과 시장안정화, 소비자 인식전환 증진 등에 내부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김명철 식약청 영양정책관과 양주환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장을 비롯해 유니베라, 풀무원건강생활, 한국인삼공사, 대상웰라이프, CJ뉴트라, 김정문알로에 등 약 100여 개의 회원사가 참석했다.
행사는 양주환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김명철 식약청 영양정책관의 축사, 공로상 증정, 회원패 증정, 2009년도 사업실적 및 수지결산보고, 감사보고, 2010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건강기능식품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키토라이프의 정특래 대표와 대상웰라이프 이광승 상무가 보건복지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황인철 다인내추럴 대표, 이병욱 팜스빌 대표 등 5명이 협회 공로상을 수상했다.
양주환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경기침체 여파 등으로 산업계 모두가 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면역력과 관련한 특정품목 등이 인기를 끌면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획득하는 의미있는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올 한해에도 협회를 중심으로 서로 협력해 건강기능식품 시장안정화와 시장확대를 촉진하고, 건강기능식품산업이 국가 미래 성장동력 사업으로 도약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양 회장은 건강기능식품 법률 제도개선과 행정규제 현실화, 협회 전문위원회 활성화를 통한 산업체 지원방안 마련, 건강기능식품미래포럼 등 민관 공동협력체계 강화, 회원사 홍보마케팅 실행역량 강화, 소비자 건강기능식품 제대로 알리기 캠페인, 정부위탁사업의 효율적 운영관리 등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1988년 건강기능식품산업의 건전할 발전을 도모하고 국민건강 유지와 향상을 위해 설립 됐으며, 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수입, 판매업체 약 160개 회원사로 구성돼 있다.
또 기능성 표시·광고 사전 심의기관, 건강기능식품 영업자 법정교육기관으로 지정돼 있으며, 부설로 한국기능식품연구원이 있다.


최봉선기자 cbs@medipana.com



한국건강기능식품협, 정기총회 개최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2010년 제 21차 정기총회를 25일 서울 팔래스호텔 스카이볼룸에서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김명철 식약청 영양정책관과 양주환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장을 비롯해 유니베라, 풀무원건강생활, 한국인삼공사, 대상웰라이프, CJ뉴트라, 김정문알로에 등 약 100여 개의 회원사가 참석한 가운데 건강기능식품 산업발전과 시장안정화, 소비자 인식전환 증진 등에 내부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양주환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김명철 식약청 영양정책관의 축사, 공로상 증정, 회원패 증정, 2009년도 사업실적 및 수지결산보고, 감사보고, 2010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건강기능식품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키토라이프의 정특래 대표와 대상웰라이프 이광승 상무가 보건복지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황인철 다인내추럴 대표, 이병욱 팜스빌 대표 등 5명이 협회 공로상을 수상했다.

양주환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는 경기침체 여파 등으로 인해 산업계 모두가 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면역력과 관련한 특정품목 등이 인기를 끌면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획득하는 의미있는 한 해였다”면서 “올 한 해에도 협회를 중심으로 서로 협력해 건강기능식품 시장안정화와 시장확대를 촉진하고, 건강기능식품산업이 국가 미래 성장동력 사업으로 도약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양 협회장은 건강기능식품 법률 제도개선과 행정규제 현실화, 협회 전문위원회 활성화를 통한 산업체 지원방안 마련, 건강기능식품미래포럼 등 민관 공동협력체계 강화, 회원사 홍보마케팅 실행역량 강화, 소비자 건강기능식품 제대로 알리기 캠페인, 정부위탁사업의 효율적 운영관리 등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1988년 건강기능식품산업의 건전할 발전을 도모하고 국민건강 유지와 향상을 위해 설립 됐으며, 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수입, 판매업체 약 160개 회원사로 구성돼 있다. 또 기능성 표시. 광고 사전 심의기관, 건강기능식품 영업자 법정교육기관으로 지정돼 있으며, 부설로 한국기능식품연구원이 있다.


아크로팬 : 류재용



건식협, 건식산업을 국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양주환)가 건강기능식품산업을 국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임을 천명했다.

건식협회는 지난 2월 25일 서울 팔래스호텔 12층 스카이볼룸에서 제 2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김명철 식품의약품안전청 영양정책관과 양주환 건식협회 회장을 비롯 100여개 회원사가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서 양주환 건강기능식품협회 회장은 “지난 한 해는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면역력과 관련한 특정품목 등이 인기를 끌면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획득했다”며 “올 한 해에도 협회를 중심으로 건강기능식품 시장안정화와 시장확대를 촉진하고, 건강기능식품산업이 국가 미래 성장동력 사업으로 도약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건식협회는 이를 위해 건강기능식품 법률 제도개선과 행정규제 현실화, 협회 전문위원회 활성화를 통한 산업체 지원방안 마련, 건강기능식품미래포럼 등 민관 공동협력체계 강화, 회원사 홍보마케팅 실행역량 강화, 소비자 건강기능식품 제대로 알리기 캠페인, 정부위탁사업의 효율적 운영관리 등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건강기능식품 법률 제도개선과 관련해 김명철 영양정책관장은 “건기식법이 워낙 엄격해 개선해도 구석구석 독소조항이 있다”며 “사업체의 시각으로 개선점을 도출해 가시적인 성과가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건강기능식품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키토라이프의 정특래 대표와 대상웰라이프 이광승 상무가 보건복지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황인철 다인내추럴 대표, 이병욱 팜스빌 대표 등 5명이 협회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영민 기자  nandie@nexteconomy.co.kr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 카페24
  • 롯데택배
  • 공정거래위원회
  • 현금영수증
  • 사업자회원 전용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