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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현장실습 활성화 위한 정책토론회' 참여관련기사

작성자 웰러스몰 Wellers Mall(ip:)

작성일 2016-09-05 16: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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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교 의원, ‘장기현장실습 활성화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부산=NSP통신) 윤민영 기자 =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서용교 의원(부산 남구乙)은 ‘장기현장실습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오는 21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갈수록 좁아지는 취업문과 함께 능력중심사회 구현 등 다양한 사회적 요인으로 인해 현장실습을 통한 실무교육이 강조되고 있으나 본래 취지를 벗어나 ‘스펙쌓기’로 이용되는 등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현장실습의 합리적 기준 마련과 함께 운영에 필요한 환경조성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따라서 이번 토론회에서는 현장실습을 실무중심·학생중심으로 변화시키고 나아가 채용연계를 통한 새로운 채용문화를 만들기 위해 학계와 기업, 그리고 실제 현장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을 초청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제도개선에 대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한양대 김우승 교수가 ‘장기현장실습 활성화 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이어지는 토론에선 제주대 이상백 교수가 좌장을 맡고 원광대 송문규 교수, 단국대 윤상오 교수, 대한상공회의소 김채진 실장, 다인내추럴 황인철 대표, 한양대 서지한 학생, 한국산업기술대 권한준 학생, 고용노동부 홍정우 팀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서용교 의원은 “현장실습 운영기준을 제시하는 것이 대학과 기업 간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첫 걸음이고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며 “오래전부터 도제식 현장실습을 해 온독일과 스위스 등 선진국에 비해 뒤쳐진 100년을 따라잡고 더 나아가 100년을 앞설 수 있는 현장실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yoong_jn@nspna.com



"'취업 스펙쌓기' 남용, 현장실습 합리적 기준마련"


[뉴스워치=이정우 기자] 새누리당 서용교 의원은 『장기현장실습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오는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갈수록 좁아지는 취업문과 함께 능력중심사회 구현 등 다양한 사회적 요인으로 인해 현장실습을 통한 실무교육이 강조되고 있으나 본래 취지를 벗어나 ‘스펙쌓기’로 이용되는 등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현장실습의 합리적 기준 마련과 함께 운영에 필요한 환경조성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따라서 이번 토론회에서는 현장실습을 실무중심․학생중심으로 변화시키고 나아가 채용연계를 통한 새로운 채용문화를 만들기 위해 학계와 기업, 그리고 실제 현장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을 초청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제도개선에 대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한양대 김우승 교수가 「장기현장실습 활성화 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이어지는 토론에선 제주대 이상백 교수가 좌장을 맡고 원광대 송문규 교수, 단국대 윤상오 교수, 대한상공회의소 김채진 실장, ㈜다인내추럴 황인철 대표, 한양대 서지한 학생, 한국산업기술대 권한준 학생, 고용노동부 홍정우 팀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서용교 의원은 “현장실습 운영기준을 제시하는 것이 대학과 기업 간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첫 걸음이고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며 “오래전부터 도제식 현장실습을 해 온독일과 스위스 등 선진국에 비해 뒤쳐진 100년을 따라잡고 더 나아가 100년을 앞설 수 있는 현장실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우 기자  foxljw@hanmail.net



서용교, 내일 현장실습 활성화 정책토론회 개최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서용교 의원(부산 남구乙)은 21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장기 현장실습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서 의원은 "현장실습을 실무중심·학생중심으로 변화시키고 나아가 채용연계를 통한 새로운 채용문화를 만들기 위해 학계와 기업, 그리고 실제 현장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을 초청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제도개선에 대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라고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한양대 김우승 교수가 '장기현장실습 활성화 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제주대 이상백·원광대 송문규·단국대 윤상오 교수와 대한상공회의소 김채진 실장, ㈜다인내추럴 황인철 대표, 한양대생 서지한·한국산업기술대생 권한준씨, 고용노동부 홍정우 팀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minaryo@yna.co.kr




서용교 의원 "선진국 100년 앞선 현장실습환경 조성해야"


[한국대학신문 이재 기자] 산업계와 학계의 인력수급 불일치를 감소시켜 청년 실업 문제에 기여하기 위한 장기현장실습 국회 토론회가 열렸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서용교 의원(새누리당)은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장기현장실습 활성화를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김우승 한양대 교수는 장기현장실습 활성화를 위한 주제발표를 통해 해외 장기현장실습과 국내 제도를 비교했다. 이어 제주대 이상백 교수와 원광대 송문규 교수를 비롯해 단국대 윤상오 교수, 대한상공회의소 김채진 실장, 황인철 ㈜다인내추럴 대표, 고용노동부 홍정우 팀장 등 전문가 6명과 대학생 2명의 토론이 진행됐다.
서용교 의원은 “현징실습 운영기준을 제시하는 것이 대학과 기업 간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첫 걸음이고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며 “오래전부터 도제식 현장실습을 해온 독일과 스위스 등 선진국에 비해 뒤쳐진 100년을 따라잡고 더 나아가 100년을 앞설 수 있는 현장실습 환경을 조성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장을 찾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필요한 인재를 양성해서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며 "토론회의 주제인 장기현장실습은 이러한 산학 미스매치 문제를 감소시켜 청년 실업 문제의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이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재 기자  |  jael@un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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